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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로 받은 소노시그니처 에스프레소
커피 원두입니다.
손바닥 만한 크기의 박스에 고급스럽게
담겨 있습니다.
시그니처 에스프레소 라고 하니
맛이 궁금해집니다.
양은 250 g 둘이서 먹으면 일주일 정도
먹을만한 양입니다.
평소 한 번에 40g 정도 내려 먹으니 약간 모자랄 듯
브랜딩 원두 인가 봅니다.
콜롬비아산과 브라질산 나머지는 어디인지
적혀있지를 않네요
원두가 아닌 갈아진 거피였습니다.
맛을 보려고 내려봤는데
평소 생두를 볶아서 먹던 커피맛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이질감은 없었는데
감동도 없었네요
평소에 너무 고급 커피를 먹어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만 해봅니다.
맛은 깊은 커피 향 캐러멜 맛과 초코향
과일 향은 나지 않더군요
따듯한때는 산미는 거의 없어요
식으면 살짝 산미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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