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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8

운동중인 까망이 오랜만에 까망이 2023. 2. 28.
이불 위에 까망이 집사가 없는틈에 이불 위에서 뒹굴거리는 까망이를 오랜만에 볼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편안한 자세로 뒹굴 거리는 까망이 괜히 쳐다봤나 좀 미안해 지네요 그러고도 한참을 뒹굴 거리더니 어디로 스윽 사라져 버린 까망이 요즘은 겨울이라 더 얼굴보기 힘들어진 까망이 입니다. 2023. 2. 3.
보기힘든 까망이 삼냥이 중에서 유난히 얼굴보기 힘든 고양이 까망이 입니다. 움직이는 시간대가 대부분 새벽시간 집사가 화장실에 가지 않는 이상 움직이는걸 보긴 힘든데 꼭 잠자리에 들고 비몽사몽 정신 없을때 한번식 찾아와서 만져 달라고 웁니다. 그런 까망이가 웬일인지 훤한 대낮에 창박 풍경 삼매경에 빠져 있어서 카메라를 들고 몰래 찍어 줬답니다. 이날은 웬일로 도망도 안가고 창밖 짹짹이들 보느라 정신이 팔려 있었나 봅니다. 인기척을 느낀 까망이 겁이 많고 조심스러운 녀석이라 금방 도망 갔지만 오랜만에 몇컷 담아 봤습니다. 비록 옆모습 이지만 이정도 라도 절반은 성공한 셈이죠 요즘같이 추운 겨울엔 더욱 움직이지 않고 숨어 있다가 새벽에 움직 입니다. 보통 새벽 2시 넘어서 활동 시작을 하는 까망이 덩치가 좀 있는데 이렇게 보.. 2023. 1. 3.
카리스마 고양이 까망이 책상 아래에 있는 고양이 까망이 엄청난 포쓰로 앉아 있는데 어지나 존재감을 풍기는지 성격도 좋고 얌전한데 사람을 무서워 해서 숨기 바쁜 고양이 어두운 책상 아래서 시선이 느껴진다면 그건 까망이 언제 왔는지 소리소문 없이 조용히 자리를 잡고 앉아있다. 잡아서 발톱도 정리를 해줘야 하는데 덩치도 커다랗고 표정도 무섭지만 알고보면 겁많고 조심성 많은 고양이 까망이 자주 보고 싶지만 그건 집사의 희망 사항일뿐 가끔 이렇게 바닥에 뒹굴 거리기도 하지만 가까이 가서 만질수 없기에 아쉽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신비한 눈빛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 같지만 알고보면 아무 생각이 없을것 같습니다. 얼굴좀 자주 보여줘 까망아 가까이 다가와서 문질문질 도좀 하고 2022. 12. 18.
책상 아래 까망이 예전엔 노랑이 꼬물이와 같이 책상 위로 또는 무릅위로 잘 올라오던 까망이 지금은 책상아래 에서만 머물고 책상 위로는 잘 안올라 오는 녀석 입니다. 아마 이사를 하면서 부터 였던거 같네요 지금 머물고 있는 골든드림픽쳐로 이사온 이후로는 한번도 책상 위로는 안올라 오더군요 겁이 워낙 많아서 겠지만 너무나 조심성 많은 까망이 그나마 요즘은 얼굴 이라도 가끔 보여주니 다행 이지만요 어떨때는 한참을 안보여 주는 때도 있답니다. 신비한 느낌의 고양이 까망이 원래 성격은 이렇게 까지 소심하진 않았는데 그래도 건강하게 잘지내는것 같아서 다행 이면서도 예전처럼 자주 다가와 줬으면 하는마음 입니다. 지금도 책상아래 저 어딘가 에서 보고있을 우리 까망이 자려고 누워 있을때나 가가이 다가오지 그전에는 잘 안온답니다. 2022. 12. 13.
까만 고양이 까망이 검은 고양이 까망이 입니다. 집사도 보기 힘들고 만지기 힘든 아이 해가 없던날 창가에서 구경중인 녀석 고양이들이 다들 누워있던 시간인데 까망이 혼자서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은밀하게 조용히 창밖에 무언가 시선을 그는게 있는데 자세히 보니 조그만 참새들과 산새들 입니다. 한시간이 넘게 저러고 있을때도 있고 아주 잠깐 구경 하다가 휙~하고 가버립니다. 인기척을 느꼈는지 뒤를 돌아보는 예민한 녀석 방해하지 않게 하기가 힘듭니다. 카메라 까지 꺼냈으니 더 예민한듯 좀더 구 경하라고 귀찮게 안할테니 꼬랑지를 살랑 거리고 있습니다. 뒷태도 귀여운 가망이 자주 얼굴좀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2022. 11. 20.
카리스마 노랑이 어딘가에서 날 보고있는 시선 뭔가 보고 있는게 느껴진다면 이녀석이 시선 하지만 부담 스럽지 않은 귀여운 시선이라 언제나 좋다. 생긴건 한 카리스마 있을것 같은데 순하디 순하고 착한 노랑이 생긴건 쬐금 무섭다. 하지만 인간들 기준으로 생긴게 무서운 것이지 지금 상태는 무척 평온하고 기분이가 좋은 상태다. 집사는 컴퓨터 작업중이고 냐석은 창문가나 책상에 앉아서 이렇게 보고 있다. 사료겂 잘 벌고 있나 감시중 같지만 그렇지 않다. 한번 봐주길 바라고 만져주길 바라고 관심받아 보려고 이러고 있는 중 일것이다. 지금도 노랑이는 내주변 어딘가 에서 이러고 있을게다. 언제나 껌딱지 처럼 황금냥이님 주변에 았는 노랑이 오늘도 치명적인 앞발로 털을 다듬고 그루밍 하면서 보고있다. 노랑이 꼬물이 까망이 셋이서 함께 근데 .. 2022. 9. 20.
까망 뚱땡이 고양이 까망이 겁이많은 녀석이라 보기 힘든 녀석인데 웬일로 대낮부터 돌아다닙니다. 이럴땐 찍어놔야 합니다. 밤에 불을 끄면 돌아다니는 녀석 나와는 생활 패턴이 달라서 보기 힘든 얼굴 요즘 안본사이 뚱뚱해진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저런 몸매 그래도 건강하게 아프지 않고 잘 지내는것 같아 안심이 되지만 서도 늘 걱정인 고양이 자주 얼굴좀 보여 줬으면 좋으련만 오늘은 그 푸짐한 몸매를 한껏뽐내며 누워있다. 눈을 감으면 얼굴이 어딜 보는지 도무지 알수없는 신기한 녀석 엄청크다. 하지만 더큰 녀석이 있다. 커 보여도 요녀석 에게 비하면 아담한 편 202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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