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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인데 겨울에 몸도 지치고
밥은 해먹기 싫고 하던때 따듯한 순두부 한그릇
얼큰하게 먹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검색을 한뒤 찿아간곳
화정에 위치한 대가순부두 입니다.
저는 해물순두부 황금냥이님은 차돌 순두부로
주문을 한뒤 먹었습니다.
반찬은 4가지가 나왔는데 깔금한 느낌의 반찬들
이었고 맛 또한 부족할게 없는 맛이 었습니다.
밥은 흑미밥이 나왔고 대체족으로 맛은
괜찮은 편이었는데 살짝 아쉬운것이
황금냥이님이 주문했던 차돌 순두부는
차돌에서 고기 냄새가 났고
해물 순두부는 바닥이 타서 탄맛이 났었네요
그것만 아니었으면더 맛있게[ 먹었을 터인데
살짝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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