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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의 계절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해마다 겨울이 되면 박스채로 구입을 해서 먹고 있는
야채찐빵인데요 오늘로써 냉동고에 있던 찐빵들을
다 먹었습니다.
아침식사 대용으로 야채찐빵 한 개와 찐 달걀 하나를
먹고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구입을 안 해도 되는 계절이 왔네요
긴 겨울도 다 지나가고 이제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다른 해 보다 더 난로 가동도 많이 안 했던 것
같네요 장작도 아직 절반 정도 남아 있습니다.
겨울이 가는게 아쉽긴 하지만 봄이 오면 좋은 일이
더 많을거란 희망으로 기분 좋게 보내주려고 합니다.
잘 가라 찐빵
브랜드는 마음에 안 들지만 대체할 찐빵이 없어서
많이 아쉬운 야채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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