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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마트에 갈 수가 없어서
황금냥이님 어머님께 먹을 야채를
사다 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양을 엄청나게 많이 사오셨네요
씻는데만 해도 한참이 걸려서 이 많은걸
언제 먹을까 했습니다.
세척을 한 후 물기를 잘 말려 줍니다.
오래도록 상하지 않게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물기를 잘 제거해줘야 하더군요
깨끗이 세척한 상추들도 밀폐용기에
잘 담아 봅니다.
야채들은 칼을 대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보관하는 게 더 오래가더군요
이렇게 보관을 해두면 일주일에서
보름정도 신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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