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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존 공사가 막 끝나자 마자 자리잡고 있는 노랑이
페인트 냄새가 많이 날텐데도 괜찮은지 저러고 있다.
스튜디오 호리존 개시는 내가 한다냥~
맏언니 답게 새로운 곳은 언제나 앞장서서 먼저 가보는 노랑이
그리고 막내 꼬물이와 까망이
얼핏 보기에 꼬붕들 같아 보이고
너무나 편안해 보이는 노랑이와 꼬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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