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냉장고에 있던 양송이
삼겹살 구워 먹을 때 같이 구워 먹고
남았던 것인데 처치 곤란했던
양송이를 덮밥으로 해먹기로 합니다.
레시피는 최대한 간단하게
굴소스와 약간의 설탕과 간장
야채는 양송이와 양파 그리고
마늘만 넣고 만들어 봤습니다.
전날 끓여 놓았던 콩나물 북엇국
잘 어울렸던 궁합
덮밥은 나중에 녹말 가루물을 넣어서
점성이 생기도록 했더니 비주얼이
그럴싸했습니다.
맛은 제 취향대로 만들어서 심심합니다.
반응형
'음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식 유니자장면 맛보기 (2) | 2023.05.17 |
---|---|
추억의 바람개비 레스토랑 (4) | 2023.05.15 |
촬영후에 먹었던 함흥냉면과 빈대떡 (1) | 2023.05.04 |
햇살이 유난히 좋던 4월 어느날 (2) | 2023.05.03 |
연꽃차 (2) | 2023.05.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