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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후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고생을 했습니다.
한동안 식사도 잘 못하고 아팠더니
기력이 너무 달려서 죽이라도 먹고
기운을 차리고자 죽집에 왔습니다.
지난번에 방문 했었던 죽이야기라는
죽 전문 식당 입니다.
맛있던 기억이 있어서 잃어버린
입맛도 살려줄까 라는 희망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버섯야채죽으로
주문을 해서 먹고 왔습니다.
황금냥이님도 같은 죽으로 주문
맛있게 한 그릇하고 왔습니다.
물론 먹고 나서 기운도 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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