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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
걸어서 20여분 차로는 5분
정도의 거리인데 가끔 가서 구경하고
필요한 물건들만 몇 번 구입을
해봤지만 푸드코트는
한 번도 이용을 해보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큰맘 먹고
황금냥이님과 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주문하는 것부터
익숙지가 않아서
한참을 헤매다가
겨우 주문을 했네요
평일 오후시간 한가했으니
다행이지 바쁜 주말
이었다면 눈총꽤나
받을 뻔했습니다.
그렇게 주문한 음식
세 가지를 받고
자리에 앉은 후 한숨을 돌린 뒤에
겨우 한 장 찍어 봅니다.
사진은 크로켓
파스타
김치볶음밥과 미트볼 4알
고구마치즈 크로켓
맛도 궁금
하지만 양은 많아 보이지 않고
꾸덕했던 파스타
맛은 크게 기대하지 않아서
파스타 맛
그리고 김치볶음밥
그날 제일 맛있었던 건 핫도그
그리고 아이스크림
요건 며칠뒤에 또 가서 먹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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