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해꾼1 귀여운 방해꾼 고양이 꼬물이 촬영을 하고 있을때에도 같이 있어야 하는 꼬물이 시커멓고 뚱띵한게 걸어오더니 갑자기 스크레쳐를 하기 시작을 하고 스크레쳐 위에 앉아 버린 꼬물이 뭔가 웃기기도 하고 촬영 때문에 지쳤었는데 꼬물이 표정을 보고 있으니 힐링이 됩니다. 잠시 카메라를 놓고 꼬물이를 보고 있으면 입가에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집사가 왜 웃고 있는지도 모르고 벙찐 표정을 하고 있는 꼬물이의 모습이 웃깁니다. 촬영을 방해 하려고 온건 아닐텐데 본의 아니게 촬영을 방해 하는 귀여운 녀석 꼬물이 덕분에 잠시 카메라를 놓고 쉽니다 전선이 몸에 있었는데도 별 이상이 없었는지 괜찮아 보였지만 불편해 보여서 정리를 해주고 같이 한컷 담아줄까 하다가 핸드폰 으로만 남기고 귀여운 방해꾼 꼬물이 2022. 12.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