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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아침으로 먹은 김치찌개
상호명 같이 엄마가 집에서 끓여주신 맛
엄니 짜바기 김치찌개
짜바기가 무슨뜻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박자박? 인가
아무튼 가격도 괜찮았고 맛도 굿
도착했을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녀 갔었는지 흔적이 곳곳에 보였습니다.
4명이서 김찌찌개 4인분을 주문을 하고
기다리다 보면 금방 찌개가 나옵니다.
어느정도 끓여져서 나온 김치찌개 라서 한번더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고기도 다 익어있음
밥한공기 뚝딱 하고 한공기 더 먹을까 하다가
황금냥이님이 덜어준 밥을 먹고선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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