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하는 진돗개들

 

 

 

무럭무럭 잘 자란 8마리 진돗개

 

추웠던 날씨탓에 잘 모여서 뭉쳐 있습니다.

 

 

 

 

자고잇는 모습이 약간 으른 멍멍이 같기도 하고 

 

웃긴 모습에 한장 찍어 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혓바닥을 내밀어 버립니다.

 

 

 

엄마품에 안겨있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밀키 

 

 

 

힘든 자세로 잠을 자고있는 녀석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요?

 

 

 

 

방안 가득 멍멍이들의 숨소리만 

 

조용하게 들립니다.

 

 

깨어 있을땐 사진 찍기 힘들고 

 

이렇게 잠을 잘때나 사진찍기 좋습니다.

 

 

 

 

 

핑크발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발과 몸은 자는 동안에도 계속 움직 거립니다.

 

 

 

그러면서 몸의 근육들이 

 

발달하고 커지나 봅니다.

 

 

 

며칠 사이에 발도 엄청 커졌습니다.

 

초코색깔 발바닥 

 

 

 

너뮤나 사랑 스러운 밀키의 

 

자는 모습 

 

 

 

 

깔려있는 녀석도 있는데 

 

그래도 평온하게 잘 잡니다.

 

 

 

 

둥그런 입과 두툼한 주둥이 

 

얼굴이 동글동글해서 너무나 

 

귀엽습니다.

 

 

 

 

자는동안 인사를 하고있는 모습

 

 

 

12일 정도 되니까 코도 이뻐지기 

 

시작을 합니다.

 

 

 

아까 혀 내말었던 녀석 

 

다시 혀가 들어갔습니다.

 

 

 

어미개인 뜬금이의 발과 

 

멍멍이들을 보니 얼마나 작은지 

 

알수가 있네요 

 

 

 

 

다소곳 하게 얌전하게 자고있는 

 

멍멍이 모습인데 공손하기 까지 합니다.

 

 

 

한참을 자고 일어나더니 

 

깨자마자 엄마 젖 부터 찾는 녀석들 

 

 

 

이때부터가 전쟁 입니다.

 

얼마나 급했으면 뒤어어서 까지 

 

젖을 빨고 있습니다.

 

 

 

 

치열한 식사시간 

 

얼마나 요란한지 밖에있는

 

멍멍이들도 무슨 일인지

 

알수 있을법 합니다.

 

 

 

또 다시 잠을 자기 시작을 합니다.

 

에너지 소모는 최대한 적게 

 

 

녀석들 모습을 보고 있으면 

 

몇시간 이고 금방 지나가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