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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냥이님 여동생이 키우고 있느 ㄴ
진돗개 모카 가끔 엄마가 있는
집으로 놀러 온답니다.
일단 오자마자 마루에 누워서 휴식을 취한후
엄마를 보러 갑니다.
이미 엄마인 뜬금이는 모카가 온줄 알고
흥분상태
엄마를 만났지만 반가움은 잠시
인사를 건네고 불이나케 달려오는 모카
다시 스튜디오로 들어와서
고양이 언니들과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릴적 형제 자매들과 태어나고 자란곳이라
너무나 익숙한곳 인가봅니다.
표정이 안좋아 보이는 노랑이 하지만 사람의 시선일뿐
괭장히 좋은상태 입니다.
이곳저곳 냄새를 맡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그렇게 일년도 훨씬지난 흔적들을 찿고 다닙니다.
아직고 바닥에 멍멍이 발자국이 있긴 한데
아마 달청이 가 낳은 새끼들 발자국들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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