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1 고창 여행길에 들린 태흥갈비 고창 여행을 왔다가 들리게된 태흥갈비 입니다. 원래는 선운사 근처 장어집을 가보려고 햇지만 가는날이 장날 이라고 문을 닫았지 뭡니까. 그래서 차선책으로 선택한 식당 입니다. 뭐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가려고 하던 곳들은 대부분 영업 시간이 끝났거나 문을 닫았고 토요일은밥이좋아 에서도 소개가 되었던 집이라서 한번 가보기로 합니다. 갈비집 이라서 그런지 초저녁 손님들로 가득했고 저희가 도착했을 무렵엔 손님들이 빠지기 시작을 해서 어수선한 분위기 이었습니다. 궁금했던 명품된장 샤브샤브 2인을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샤브샤브가 갈비값 보다 더 나오게 생겼더군요 그래도 이곳 에서만 맛볼수 있는 된장 샤브샤브 이다보니 기대가 컷습니다. 고기는 어린송아지 고기라고 사장님께서 그러시더군요 황금냥이님은 귀가 어두운 편이라서 .. 2022. 7.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