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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야기

그 바람은 나라고 속삭이며 지나갔다

by JOYAKK 201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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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서래섬

canon 5Dmark2 /70-200mmL is

with 촐랑토깽이

.

.

.

여름이 오는 길목에서 만난

봄바람

아직은 봄이라고 속삭이며

머리칼을 쓰다 듬는다

.

.

아직은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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