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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스토리

봄이 오면

by JOYAKK 2024.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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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겨울도 이젠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일상을 찍을 여유가 없어서 옛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2013년 봄에 촬영을 했던 사진을 올려 봅니다.

봄 햇살 같던 황금냥이님과 선유도에서 

촬영을 했던 사진입니다.

 

지금은 가보려야 가볼 수 없는 곳이지만 

이째만 해도 봄과 가을이 오면 거의 한 달 정도 

선우도 공원에서 촬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때만 해도 애기들 사진과 결혼식 사진을

많이 촬영했던 때입니다.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십 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그리운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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