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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찮게 비가 많이 내렸던 올해
비가 그치더니 하늘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멋진 노을을 보여준 하늘
깜빡했으면 못 보고 놓칠뻔한
풍경입니다.
가평에 살 때는 이런 풍경은 너무나 자주 봐서
식상한 풍경이었는데 서울 가가운 이곳은
흔하지가 않은 풍경입니다.
아파트 에도 오랜만에 해가 비춰집니다.
오묘한 빛의 저녁노을이 물들어 갑니다.
뒷산에 가려 태양은 보이지 않지만
덕분에 더 멋있게 느껴집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멋진 노을을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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