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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사진첩

폭풍성장 하는 멍멍이들_26

by JOYAKK 2023.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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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차 아침 너무나 시끄럽게 울어서

내려가 봤더니 멍멍이들이 뜬금 이를 보고 

너무나 흥분을 해서였습니다.

 

 

 

 

배가 고프다고 우는 멍멍이들 

급하게 젖을 먹이고 트림을 시켜 줍니다.

 

 

 

 

 

이젠 두 손으로 들기에도 벅찬 크기 

20일 동안 참 많이 자랐습니다.

 

 

 

 

눈도 이젠 초점을 잘 맞추고 쳐다봅니다.

똘망똘망 해진 녀석들 

 

 

 

 

뒷발은 아직 힘이 덜 가지는지 

아직은 배가 땅에 붙어 있네요 

 

 

 

 

 

푹신한 이불 위에 배를 밀고 다니는 멍멍이

 

 

 

 

어미젖을 먹고 또 먹고 

먹어도 배가 고픈지 끊임없이

젖을 달라고 합니다.

 

 

 

한바탕 젖을 먹고 잠을 자는 애기들

덕분에 이불은 겨울인데도 이틀에 한 번씩

세탁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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