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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이제 막 6일 정도 되었던날
아침 밤새 낑낑거리던 녀석들이
곤히 잠들이 잇습니다.
어제보다는 분명히 몸이 커지긴 했는데
귀여움은 더해진것 같습니다.
뜬금이는 지쳤는지 차가운 바닥에
드러누워 있습니다.
멍멍이들 한테 젖을 한번 물리고 나면
저리 되나 봅니다.
어미가 지치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만화에나 나올듯한 얼굴 생김새
얼굴만 봤을땐 정말 작구나 했는데
나중에 큰 모습을 보니 어마어마 하더ㅜㄴ요
젖소무늬 애기들도 두마리 있는데
둘다 구별이 잘되게 무늬가 확연히 다릅니다.
작은 발에도 좁쌀만한
발톱들이 달려 있으니 신기할수 밖에요
발을 건들면 부르르 딸기도 합니다.
잘 자고있는 재구
은은한 색의 멍멍이 인데
발 끝만 하얀색 이라서 귀엽습니다.
주름진 얼굴 짧은 주둥이
나중에는 길게 자라겠죠
모카 인데
나중에 황금냥이님 동생이
키우게 됩니다.
지금은 뭐 엄청난 숙녀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두손 가득히 커져버렸네요
보고싶은 멍멍이들 이제는 사진으로
위안 삼아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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