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촬영 일을 하다 보면 늘 모자란 게
촬영에 필요한 그릇들과 소품들입니다.
그래도 가까운 곳에 이런 제품들을 급하게
구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다행이긴 합니다.
늘 끝도 없이 필요한 그릇들과 소품들입니다.
그래도 가까운 곳에 이런 제품들을 급하게
구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다행이긴 합니다.
늘 끝도 없이 필요한 그릇들과 소품들입니다.
들러서 촬영에 필요한 유기그릇 몇 개와
오븐에 필요한 쟁반 그리고 소품들 몇 가지를
공수해 왔습니다.
크기별로 오분 쟁반이 있어서 눈여겨
보았었는데 IKEA 들린 김에 냉큼 주워
왔습니다.
유리 비커? 도 있어서 같이 가지고 왔습니다.
가볍고 좋아 보였습니다.
500ml와 1000ml 두 개 구입
이날 처음 발견했던 돌절구
곡 필요했던 건데 괜찮은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요즘은 요걸로 견과류를 빻는데 사용하고
있는데 편하고 좋습니다.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나름 무겁고 무겁습니다.
이날 황금냥이님 어머님과 함께 ikea가서
쇼핑을 했는데 유기그릇은 어머님께서
선물로 또 사주셨습니다.
지난번에도 국과 밥그릇 세트를 사주셔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유기그릇은 가격이 있다 보니 쉽게
구입하기 어려웠는데 이번에도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셨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