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얼 먹을까 고민은 늘 하는 것 같습니다.
점저로 무얼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일단 식당들이 많은 곳으로 차를 옮긴 후
찾아간 곳
사실 정말이지 무얼 먹을지 몰라서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부대찌개 2인분을 주문을 하고 잠시
기다리니까 인상 좋아 보이시는 주인장 께서
주문한 부대찌개를 가져다주십니다.
오랜만에 먹는 부대찌개
부대찌개가 끓기를 기다리는 동안
같이 나온 반찬들을 맛봅니다.
무난한 맛의 반찬들 밥도 푸짐하고 넉넉하게
주셔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국물이 끓기 시작해서 같이 나온
라면사리를 넣고 좀 더 끓여 봅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비주얼
칼칼해 보이는 국물
보기만큼 간간하니 맛도 좋았던 부대찌개
둘이 정신없이 부대찌개를 퍼먹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맛있게 잘 먹었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