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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가 조용하다 싶어서
봤더니 이불 위에서 잠이들어 버렸습니다.
코까지 골면서 맛있게 잠을자는 노랑이
웃기기도 하고
골골송 인줄 알았는데
코를 골고 있으니
아푸지 않고 잘 자는걸 보니
안심이 됩니다.
이젠 나이가 있다보니
잘 움직이지 않으면
걱정부터 앞섭니다.
한참을 저런 자세로 자다가
부시시 일어나서 사라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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