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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도 없고 한가했던 어느날
현관문을 열어 놓았더니
노랑이가 햇살을 만끽하러
내려왔나 봅니다.
스튜디오에 내려와서
밖의 상황도 둘러보고
멍멍이들이 잘 있는지도
궁금해 합니다.
한동안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멍하니 있는데 알고보니
새를 구경 하느라 바빳던
모양 입니다.
안움직이는거 같지만
귀와 눈은 바쁘답니다.
그리고 안전이 확인된 뒤에야
뒹굴 거립니다.
스튜디오를 지킨다기 보다는
고양이의 안전을 확인이 된
뒤에야 할거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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